합병으로 인한 미래산업의 기술 투자와 모빌리티 산업의 본격적인 진출
2000년에 설립되어 컴퓨터 네트워크 장비 판매와 전산 시스템 관리 사업으로 사업을 시작으로 정보시스템과 업무시스템 유지보수를 통해 IT 아웃소싱 사업으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대오트론과 현대 엠엔소프트의 합병으로 SW,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차량용 커넥티비티 서비스의 신사업과 사업의 확장을 통해 전략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업개요로는 Mobility Software, Mobility Platform, Intelligent Manufacturing, Enterprise IT 등의 사업을 진해하며 성장세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Mobility 사업을 진행하며 자율주행, UAM, 로봇 등의 형태를 토대로 전 영역의 적용 가능한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자율 주행 정밀 지도와 고성능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하여 경쟁력 있는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Mobility 플랫폼 사업에서는 이동수단 뿐 아니라 생활의 변화에 따라 통합 카라이프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를 토대로 교통체계를 구축함에 있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ntelligent Manufacturing 사업은 제조 산업의 지능화를 하며 제조능력을 향상해 스마트 팩토리와 교통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고 생산성을 증가시켜 상대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Enterprise IT 산업에서는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생각하고 있어 인프라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통합 IT 플랫폼으로 업무 효율증가, 안정적인 생태계 구축에 큰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럼 현대오토에버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선택한 이유
-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 전망
- 주당 750원 배당금 현금 지급
- 오트론-앰앤소프트 합병 현대차 소프트웨어 계열사 결합
시가총액 및 순위 정보
시가총액 | 3조 3,731억원 |
시가총액 순위 | 코스피 99위 |
상장주식수 | 27,423,982 |
액면가 | 500원 |
재무제표/ 주가 차트
주요재무정보 | 2018.12 | 2019.12 | 2020.12 |
매출액(억원) | 14,249 | 15,718 | 15,626 |
영업이익(억원) | 702 | 802 | 868 |
당기순이익(억원) | 552 | 569 | 608 |
공지사항 및 뉴스
1. 동반성장위원회 협력사 ESG 지원 사업 업무 협약
2.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에 500명 더 뽑는다고 발표
3. 16.5조 규모로 재무컨설팅 작업
4. 합병을 마치고 신용등급 'AA-'로 획득
자동 주행차의 초호황 시기를 맞이하여 주식시장의 엄청난 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중에 다양한 신사업이 등장하며 세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사업의 등장했기에 준비되었든 되지 않았든 대규모든 소규모 회사든 모든 사업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근거 있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인 현대에서도 전기차를 생산함에 있어 굉장히 바쁜 와중에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동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지만 생각보다 낮은 주가를 가지고 있어 투자에 적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합병이슈로 인해 주가의 변동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큰 성장성을 보이며 주가의 상승을 기대하기 좋은 종목인 것 같습니다. 재무상 영업이익의 증가와 앞으로의 전망이 밝은 기업이므로 투자자 입자에서는 기대하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그럼 지금까지 현대오토에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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