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을 이용한 시스템 구축, 지역화폐의 수혜주로 정착
국내에서 최초로 교통카드시스템을 상용화하면서 COS 시스템 개발을 이루어낸 회사입니다. 금융 기관이나 사업장에서 쓰이며 결제 플랫폼을 토대로 블록체인, 데이터, 현지화폐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서비스를 이용하여 핀테크 시장으로 진출한 IT 기업으로 해외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90개국의 나라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위 카드 공급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산에 지역화폐를 통해 동백전 관광상품권을 출시하면서 홍보를 하고 있어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되면서 홍보를 통해 회사를 알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시작으로 1조원이 넘는 결제액을 감당하며 운행 대행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대 규모액이라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코나아이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을 채택한 이유
-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활성화 수혜주로 등극
- 적자에서 흑자 전환으로 인한 기대감 형성
- 배달 서비스 확장성에 기대
투자정보
시가총액 : 4,7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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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순위 : 코스닥 18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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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주식수 : 15,55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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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가 :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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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및 주가 차트
재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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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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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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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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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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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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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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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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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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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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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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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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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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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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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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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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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및 공지사항
- 지역화폐 예산 증가로 초강세
- 제네시스 차에 OTA 솔루션 공급
- 부동산 가치평가 서비스 출시
- 인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출시
국가에서 지역화폐 정책을 펼치면서 수혜를 보고 있는 업체로 결제 대행 플랫폼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개방형 모바일 결제 플랫폼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결제 플랫폼 코나카드를 지역화폐로 쓰이면서 주가의 상승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정부 정책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또 정책을 펼칠 경우에 주가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과 인천에 진출해 플랫폼 운영을 하며 많은 수익을 얻어 서비스 운영과 기술적인 면에서 인정을 받아 많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가의 전망에 대해서 중립의 입장이지만 정부의 정책에 따라 주가의 상승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코나아이 회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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